추성훈, 1라운드 3분5초만에 TKO 승리… 5년5개월만에 맛본 기쁨
추성훈, 1라운드 3분5초만에 TKO 승리… 5년5개월만에 맛본 기쁨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9 09:36
  • 수정 2020-02-29 09:36
  • 댓글 0

추성훈이 5년 5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원 챔피언십 인스타그램
추성훈이 5년 5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원 챔피언십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추성훈(45)이 5년 5개월만에 종합격투기 승리를 올렸다.

추성훈은 28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셰리프 모하메드와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5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추성훈이 종합격투기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2014년 9월 UFC 일본 사이타마 대회 이후 5년5개월만이다. 그는 지난 2019년 6월 15일 원챔피언십 중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해 20살이나 어린 아길린 타니(25·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바 있다.

추성훈이 제압한 모하메드는 이집트 종합격투기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 출신이다.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날 경기에서 추성훈은 경기 초반 상대의 맹공에 당황해 했지만, 빈틈을 찾아 강력한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꽂았다. 모하메드는 링 위에 쓰러졌고 결국 추성훈의 TKO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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