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배우 김다미가 마네킹 비주얼을 뽐냈다. 김다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Honey nigh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키 170cm 의 긴 다리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네킹같은 김다미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미님 연기 너무 좋아요” “너무 예쁘신 거 아니에요” “넘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다미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에 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