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양동근, 시인 도전… 컬래버 시집 발간
배우 겸 가수 양동근, 시인 도전… 컬래버 시집 발간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3.02 10:00
  • 수정 2020-03-0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YDG)이 방송작가 이환천과 컬래버 시집 '마륙삼삼'을 출간했다.

성경의 '마태복음 6장 33절'을 의미하는 '마륙삼삼'은 양동근과 이환천을 비롯, 헤리티지, 별을 만드는 사람들, 제이밤 등 절친 아티스트들의 꾸밈없는 에피소드들을 시로 승화시킨 옴니버스 작품이다.

양동근은 지난 달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환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시집으로 의기투합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들은 서울 근교 낚시터에서 만나 라면을 끓여먹으며 즉흥 싯구로 진한 공감을 주고 받았다. 양동근은 또한 캐나다에서 온 래퍼 출신 매니저 알렉스와 동행하는 가운데 감사와 배려가 넘치는 인간미로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들의 따뜻한 만남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어진다.

tvN '인생술집', 'SNL 코리아' 등으로 유명한 이환천 작가는 최근 '이환천의 문학살롱'이라는 유튜브 채널로도 주목 받고 있다.

사진=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