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SNS에 "셀프케어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가운을 착용한 채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동글동글 너무 예쁘다”, “여기 어디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신곡 'Call Me Before You Sleep'를 발매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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