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지연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김혜수(junggumzaㆍ5만8481명)

좀처럼 안방극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김혜수가 SBS 금토극 '하이에나'로 돌아왔습니다. 극 중 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쫓는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코믹한 연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푹 빠져있는 김혜수의 일상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1. #마마보이 #고이만 #아놔 #정금자 #하이에나

2. #코로나19 #꺼지세요 #힘내세요 #정금자

3. #코로나19 #꺼지세요 #마스크 #꼭 #손씻기 #업무중 #정금자

4. 나 송앤김 스카우트됨. 내가 쫌~~ㅋ 윤희재 여기서 또 보네~~ 반갑돠?! #정금자 #송앤김 #라이벌 #윤희재 #썩소

5. 5만명 기념 #윤희재 #너샴푸뭐쓰니?! #냄시

6. 내 돈주고 지은 이름 정금자 무슨 뜻?!

7. 내 클라이언트 고이만 엄마. 겁나 무서우심. 포스 쩜~~
#무서워서눈뒤집힘주의 #법률사무소충 #정금자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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