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영화 ‘기도하는 남자’가 오늘(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및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도하는 남자’는 극한의 상황,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목사와 그의 아내가 생활고로 인해 위험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는 파격적인 전개와 엔딩에 대한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도하는 남자’는 이날부터 VOD 서비스를 통해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KT skylife, CJ 티빙, 구글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카카오페이지, 롯데시네마VOD, 곰TV, wavve, 예스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랠리버튼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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