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고양시청은 덕양구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 2단지 거주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확진자 1명에 대한 이동 동선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동선은 확인 즉시 추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확진자 이동동선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