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내달 분양
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내달 분양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20.03.12 15:35
  • 수정 2020-03-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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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리버파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DMC리버파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4월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 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 자이는 지하 2층, 지상 19~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A4BL)는 ▲84㎡ 570가구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상암DMC와 연계해 약 30만3300㎡ 규모의 미디어밸리 복합타운 사업 조성 계획으로, 상암DMC와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은 물론 향후 자족 기능까지 확보할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있다.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성수 GS건설 분양소장은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및 강서구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미디어밸리 복합타운, 월드컵대교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해 지역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성시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어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4월 오픈 예정으로, 현재는 일산서구 주엽동 81번지(뉴서울프라자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