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200억원 규모
한토신,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200억원 규모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20.03.17 08:11
  • 수정 2020-03-17 08:11
  • 댓글 0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1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추가 체결 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신증권과 총 200억원 규모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7% 규모(지난 13일 종가 기준)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이번 계약은 주가를 관리함으로써 주가를 안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서라는 게 한토신 측의 설명이다.

최윤성 한토신 사장은 “한국토지신탁은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꾸준히 포트폴리오 변화를 추진해왔으므로 점진적 실적개선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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