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우원개발이 SK건설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4공구 현장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우원개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354억원으로 2018년 매출액 기준 16.19%에 해당된다.

주요 계약조건은 1구간에 대한 토공 및 구조물공사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29일까지다.

권혁기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