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연가'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잠정 연기
'트롯연가'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잠정 연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3.18 15:09
  • 수정 2020-03-18 14:19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국내 최초 대작 트로트 뮤지컬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트롯연가' 공연 주최측은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최사 관계자는 "출연진들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기 때문에 예비 관객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붛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예정됐던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 '트롯연가'의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주최사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트롯연가'는 트롯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흥과 감동이 넘치는 뮤지컬로 기획, 역대급 공연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에는 배우 김승현부터 가수 홍경민,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하유비, 김희진, 강예슬, 김소유, 박성연, ‘미스터트롯’ 영기, 차수빈, 방송인 홍록기, 정가은, 뮤지컬 배우 김나윤 등이 출연한다.

'트롯연가' 일정은 추후 재공지된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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