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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권혁기 기자] 현대로템이 SG레일과 3452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전동차 물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GTX-A노선 사업시행자 SG레일에서 발주한 GTX-A노선 전동차 120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된다.

계약 종료일은 2024년 7월 29일이다.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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