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2020년 4월호를 통해 배우 권나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히로인 권나라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쿠오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맑고 촉촉한 피부가 돋보인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미인의 정석'을 보여준다. "평소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후 순한 화장품을 골라서 사용한다"는 피부 관리 비결을 밝힌 권나라는 "쿠오카 제품은 향기가 너무 좋아서 첫 인상부터 좋았다. 특히 쿠오카세럼블렌드는 너무 촉촉해서 이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가 끝난 이후 계획을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는 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만큼 유기견 봉사활동을 계획이라고.

화이트 트러플테라피로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쿠오카는 3대 피부자극물질(화학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을 100% 배제한 저자극고효능 제품을 내놓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을 자체 제조해 제조 후 1개월 내의 제품만 판매한다는 유통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신뢰를 얻고 있다. 독자적인 원료 배합 기술인 트리플트러플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고보습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 세럼블렌드와 크림 블렌드에 이어 다음 달에는 토너 블렌드를 출시한다.

쿠오카 공식 홈페이지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꿈꾸는토너'를 댓글로 남기면,추첨을 통해 50인에게 토너 블랜드45ml 샘플과 함께 쿠오카세럼블렌드&크림 블렌드트래블 키트, 가죽 파우치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쿠오카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나라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는 나일론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권나라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영상도 곧 오픈된다.

사진=나일론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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