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전 부회장 퇴임으로 인해 보통주 5만4000주가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 전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퇴진을 표명한 바 있다. 지난 20일 열린 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한 뒤 물러났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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