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현대건설기계는 신필종 법무법인 평전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와 신앤리 법률사무소 대표를 거쳐 지난 2018년부터 법무법인 평전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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