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끌레도르’ 전면 리뉴얼… “더 우수한 품질 구현한다”
빙그레, ‘끌레도르’ 전면 리뉴얼… “더 우수한 품질 구현한다”
  • 김호연 기자
  • 승인 2020.03.23 15:13
  • 수정 2020-03-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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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이미지 걸맞게 고급화 나서
빙그레는 23일 끌레도르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 빙그레 제공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빙그레의 ‘끌레도르’가 새로운 모습으로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끌레도르는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빙그레는 23일 끌레도르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끌레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열쇠’를 의미한다. 소비자가 끌레도르를 통해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을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맛보도록 ‘열쇠’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끌레도르는 황금열쇠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브랜드 디자인과 패키지를 강조하는 형태로 리뉴얼했다.

▲쿠키앤크림바 ▲베리믹스바 ▲크림치즈바 등 전 제품에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원재료의 양과 질을 개선했다. 기존보다 우수한 맛과 품질을 구현한다고 빙그레는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끌레도르는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라며 “올해에는 리뉴얼 작업과 여러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끌레도르 크림치즈 바는 2018년 ‘벨기에 국제 우수 미각상’(ITQI)에서 투스타(2Star)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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