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그린케미칼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25일까지다.

그린케미칼은 본 계약 전까지 40만1125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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