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가 LG 팀과 트윈스 팀으로 나눠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트윈스 팀 최재원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