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K팝 그룹 최초 유튜브 11억 뷰 돌파
블랙핑크 '뚜두뚜두' K팝 그룹 최초 유튜브 11억 뷰 돌파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3.24 15:38
  • 수정 2020-03-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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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K팝 그룹 최초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11억 뷰를 돌파했다.

'뚜두뚜두'는 불과 4개월 여 전 10억 뷰 돌파의 기록을 세운 데 이어 11억 뷰까지 넘어서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노래의 인기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뚜두뚜두'는 지난 2018년 발매된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 타이틀 곡이다.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팬들의 커버 댄스 붐을 일으키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는 발매되자마자 한국 음원차트 '올 킬'은 물론 해외 음악 시장까지 강타했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한국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뚜두뚜두'를 통해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처음으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