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일밴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공연 진행
장호일밴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공연 진행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3.24 16:24
  • 수정 2020-03-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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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015B의 장호일이 새롭게 결성한 장호일밴드가 '코로나 19'로 공연이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고자 비대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장호일밴드는 26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채널 클럽 롤링스톤즈에서 비대면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장호일밴드는 015B 장호일이 지난해 새롭게 만든 4인조 밴드다. 리더 및 기타 장호일, 보컬 닉, 베이스 지혜, 드럼 홍드럼으로 구성돼 있다. 장호일밴드는 처음에는 장호일 개인의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했으나 이번 유튜브 라이브 공연을 통해 4인조 완전체 멤버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 공연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이 어려워진 홍대 인디씬의 새로운 대응 방안으로 신촌에 위치한 클럽 롤링스톤즈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의 일환이다.

클럽 롤링스톤즈는 지난 7일 밴드 롤링쿼츠의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까지 모두 2회의 유튜브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공연을 계속 이을 계획이다.

장호일밴드의 리더 장호일은 "코로나9 극복을 위한 홍대 인디씬의 행보에 공감하여 힘을 보태고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튜브 공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자리 잡아서 뮤지션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라며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많은 분께 이 공연이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ㄱ 말했다.

사진=더공일오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