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안동시, 옥송상록공원 특례사업 협약 체결
호반건설-안동시, 옥송상록공원 특례사업 협약 체결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20.03.25 08:09
  • 수정 2020-03-25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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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지난 24일 안동시청에서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이 지난 24일 안동시청에서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호반건설 제공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호반건설이 지난 24일 안동시청에서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옥송상록공원 조성사업은 안동시의 `늘 푸른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안동시 옥동 산 70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7년 6월 옥송상록공원 도시공원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호반건설은 옥동 옥송상록공원의 전체 면적 20만9307㎡를 매입한다. 전체 부지의 76.9%인 16만924㎡(76.9%)에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해 기부 채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교육·생활·교통 여건이 좋은 옥동지구와 인접해 각종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옥동 사거리와 서안동 IC, 안동터미널 등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칠 계획이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호반건설은 전국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시민들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