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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권혁기 기자] 상가정보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따라 PC 또는 모바일을 통한 '분양정보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핵심 분양정보만을 올리고 분양 완료 등 상황이 변경되면 또 다른 호수별 물건 정보를 매일 등록할 수 있다.

주요 정보를 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비대면으로 언제든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상업시설 시행사, 건설사, 분양사 등 프로젝트별 마케팅 관계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제한도 없다.

이용 방법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분양 현장 센터'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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