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최초 전 차량 '어라운드 뷰'...쿠팡, 360도 카메라로 안전배송
업계최초 전 차량 '어라운드 뷰'...쿠팡, 360도 카메라로 안전배송
  • 변세영 기자
  • 승인 2020.03.25 15:08
  • 수정 2020-03-25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팡맨 안전을 위해 배송 업계 최초 '어라운드 뷰' 전 차량 설치
좁은 골목 등 차량 운행 시 안전성 ↑
쿠팡이 도입하는 '어라운드 뷰' 시스템 / 쿠팡 제공
쿠팡이 도입하는 '어라운드 뷰' 시스템 / 쿠팡 제공

[한스경제=변세영 기자] 쿠팡이 배송직원 쿠팡맨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전 배송 차량에 특별 시스템을 설치한다.

25일 쿠팡은 안전한 배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라운드 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어라운드 뷰’는 차량에 부착된 4대의 카메라가 360도로 차량 주변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다.

쿠팡맨은 어라운드 뷰를 통해 주행 시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차량 전 방위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사각지대가 많은 골목이나 좁은 도로를 주행하거나 주정차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올해 7월까지 전 차량에 어라운드 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쿠팡은 그동안 안전 운행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실시해 왔다. 업계 최초로 전 차량에 보조 미러, 전후방 센서 그리고 사이드 브레이크 경보음을 필수로 설치했다. 또한 다양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배송에 힘을 쏟아왔다.

고명주 쿠팡 인사 부문 대표는 “쿠팡은 배송 차량 운행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해 쿠팡맨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민식이법 시행에 발맞춰 더욱더 안전하게 배송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