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동서가 김용언 전 회장의 소유 주식 변동을 25일 공시했다.

김용언 전 회장의 변경전 주식 수는 5238주로 변경 후 0이 됐다. 변경 이유는 임원 퇴임으로 발생했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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