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하나투어 서울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로 영업 정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 금액은 201억원, 연결 매출액은 8282억원으로 매출 대비 2.4%에 해당한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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