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삼총사, 26일 조기 입국... ‘코로나19’ 검사 2번 예정
키움 외인 삼총사, 26일 조기 입국... ‘코로나19’ 검사 2번 예정
  • 이정인 기자
  • 승인 2020.03.25 16:46
  • 수정 2020-03-25 16:47
  • 댓글 0

키움 브리검. /OSEN
키움 브리검.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 선수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가 조기 입국한다.

키움 구단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201편을 이용해 26일 오후 인천공항 1터미널로 조기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리검, 요키시, 모터는 대만 스프링캠프 종료 후 국내 선수와는 별도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27일 국내에 돌아 올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탓에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기로 했다. 키움 구단은 "합류 일정에 대해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던 중, 26일 항공편을 확보해 조기 입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국 선수들은 공항에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른 특별 검역 조사를 받는다. 이어 KBO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단이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4월 3일 선수단에 합류하기 전까지 총 두 번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귀국 후 바로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1차 검사를 받고 4월 2일 2차 검진을 진행한다.

키움은 "2차 검진까지 최종 음성 판정이 나오면 4월 3일부터 정상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하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