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판매↑...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드라이브 스루 판매↑...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마재완 수습기자
  • 승인 2020.03.25 17:15
  • 수정 2020-03-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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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최소화로 안전 확보
앱 사용하면 추가할인 혜택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이 26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한다. / 연합뉴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이 26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한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수협중앙회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Dreive through) 판매 방식을 일부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오는 26일, 수협강서공판장은 내달 6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 24일 지역 낙농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협업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유제품을 판매했다.

수협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수산물 판매가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광어, 숭어 대상 20%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판매중개앱 '노량진 수산시장 수산정보-싱싱이'를 이용하면 사전주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