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고려제약이 윤원식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윤 이사는 2017년부터 고려제약 사외이사로 근무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2023년 3월 19일까지 사외이사직을 수행한다.

윤 이사는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로 근무했다. 현재 법률사무소 BLP대표 변호사를 겸임 중이다.

마재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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