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부자' 유노윤호, 덮개 달린 마스크 디자인 특허
'열정 부자' 유노윤호, 덮개 달린 마스크 디자인 특허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3.25 23:20
  • 수정 2020-03-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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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유노윤호가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며 '열정의 아이콘' 면모를 뽐냈다.

특허청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6일 등록된 유노윤호의 디자인 특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입이 위치되는 마스크의 중앙부에 개구부를 형성, 그 개구부에 열고 닫는 게 가능한 덮개를 단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해 음료 섭취나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앞서 매거진 GQ와 인터뷰에서 "조만간 특허증을 하나 더 얻을 것 같다. 디자인과 관련된 출원"이라며 특허 출원을 예고했다.

앞서 유노윤호는 취미가 발명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지난 2017년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특허증을 공개하며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에 대한 특허를 냈음을 직접 인증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안좋은 해충은 대충"이라는 어록을 남기며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했던 유노윤호는 이번 디자인 특허 출원으로 다시 한 번 '열정 부자'임을 보여줬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