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교류 확대로 글로벌 기업 육성" 이재영 양산갑 후보
"북방 교류 확대로 글로벌 기업 육성" 이재영 양산갑 후보
  • 양산=변진성 기자
  • 승인 2020.03.26 08:02
  • 수정 2020-03-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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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재생에너지·KTX 물금역 조기 정차 등 공약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갑 후보. /사진=변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갑 후보. /사진=변진성 기자

[한스경제=변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갑 후보가 양산 지역 기업과 북방 지역의 교류를 확대해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25일 3차 공약을 내고 "양산지역 기업을 국제화해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북방 지역 국가와 교류협력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부산대병원의 인프라 확대를 통한 보건·의료·제약 산업의 융합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한방·바이오산업 융합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료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글로벌 수준의 의료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의 전통 문화를 활용해 국제적 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양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통도사, 내원사 전통 사찰 템플스테이, 도예, 차 문화를 비롯한 양산 8경 등 전통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는 "양산의 전통문화 관광 자원을 북방 지역 국가와 교류 협력을 통해 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지방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재생가능에너지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도시 양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외에도 ▲공공 사회서비스 확대 ▲KTX물금역 정차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