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감독 스튜어트 고든 사망..향년 72세
공포영화 감독 스튜어트 고든 사망..향년 72세
  • 양지원 기자
  • 승인 2020.03.26 09:38
  • 수정 2020-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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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고든 감독(왼쪽)이 25일 사망했다.'에드몬드의 범죄' 스틸.
스튜어트 고든 감독(왼쪽)이 25일 사망했다.'에드몬드의 범죄' 스틸.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공포 영화 감독 스튜어트 고든이 사망했다. 향년 72세.

25일(현지시간) 미국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스튜어트 고든은 24일 오후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스튜어트 고든은 1947년생으로 1985년 영화 ‘좀비오’로 데뷔했다.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주로 연출하며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다. ‘리 애니메이터’ ‘지옥인간’ ‘덴티스트’ ‘데스베드’ '에드몬드의 범죄' 등이 있다.

‘애들이 줄었어요’ ‘아이가 커졌어요’ 등의 작품에 기획으로 참여하며 가족 코미디SF물에 참여하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 1995년에는 로마 판타페스티벌에서 최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을 맡아 한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