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서희건설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25일이며, 계약체결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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