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우한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 세미컨덕터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각각 40억원, 120억5760만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맺은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28%,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와 계약은 34.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와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와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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