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진단시약 중동 수출계약 성사
진매트릭스, 진단시약 중동 수출계약 성사
  • 마재완 수습기자
  • 승인 2020.03.26 11:48
  • 수정 2020-03-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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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검사결과 도출이 강점
중동국가 첫 수출 의의
진매트릭스가 '네오플렉스 COVID-19' 진단시약을 수출한다. / 연합뉴스
진매트릭스가 '네오플렉스 COVID-19' 진단시약을 수출한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진매트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을 아랍에미리트에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한 지 6일만이다.

수출되는 진단시약은 '네오플렉스 COVID-19'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을 사용해 3시간 안에 코로나19 검출이 가능하다.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거래는 중동지역 국가와 처음 이뤄진 계약이며, 계약규모는 한화 약 5억7800만원이다. 진매트릭스는 아랍에미리트 외에도 리투아니아, 칠레, 이탈리아와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국 외에 미국, 독일, 스페인,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공급 요청이 들어온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5일 코로나19 진단시약 판매업체 EDGC헬스케어는 미국 주정부와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