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무학은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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