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LG상사는 채수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수일 사외이사는 현재 두에이아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직 중이다. 채 사외이사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사무소 공동대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고혜진 수습기자 kh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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