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의원장 /연합뉴스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29일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를 쏜 지 8일 만이다.

현재 군은 발사체의 정확한 발사 시점과 위치, 비행거리, 고도 등 각종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권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