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4월 29일 개봉한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장난스런 키스’와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 그리고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와 청춘 스타 송위룡의 로맨스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송운화가 모범생 팡위커에게만 유독 빛나 보이는 소녀 린린으로 분해 또 한 번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누나의 첫사랑’을 연하남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위룡이 남자 주인공 팡위커 역을 맡았다.

사진=오드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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