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어린 나이에 성공해 많은 돈을 벌면서 외모, 능력 등도 뛰어난 스타들이 많다. 이 가운데 전소미 등 ‘영앤리치’로 언급된 스타들을 영상으로 정리해봤다.

■전소미

올해 갓 스물 된 전소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억원 대 SUV 외제차를 타고 나와 '영앤리치'라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차의 가격에 관심이 모였고 확인 결과 해당 차량은 전소미의 차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

아이유는 16억 원 빌딩과 22억 원 2층 전원주택을 매입해 화제된 바 있다. 아이유는 어린 나이에 건물을 소유하게 된 연예인으로 대표 '영앤리치' 스타로 손꼽힌다.

■BTS 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슈가 생일을 맞아 회식비 87만 원을 결제해 화제된 바 있다. 특히 당시 결제한 진의 카드는 상위 0.05%를 위한 VVIP 카드인 '블랙카드'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엑소 찬열

찬열은 평소 통이 큰 '영앤리치핸썸앤톨'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3억짜리 외제차를 산 것은 물론 누나에게도 외제차를 선물하고 엑소 멤버 모두에게 게이밍 노트북을 선물하는 등 남에게도 잘 베푼다고 한다.

■윤아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100억 원이 넘어가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이 건물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당 건물이 더 오를 여지가 많다며 그의 재테크 감각을 칭찬했다고 한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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