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인천 남동구에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7~8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만수6동과 논현1동에 거주하며 영국과 미국에서 입국했다고 전했다.
남동구청은 인근 방역을 완료했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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