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현대종합상사는 주주가치 제고·주가 안정화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9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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