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삼진엘앤디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억250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식수는 50만주다.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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