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세아베스틸은 주주가치 제고·주가 안정화를 위해 KEB하나은행과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30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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