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셀트리온이 31일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상품 공급·계약체결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자사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공급이며 계약상대는 셀트리온헬스케어다.
계약금액은 2003억5000만원이고 최근 셀트리온 매출액 1조1284억5687만원 대비 17.7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30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다.
마재완 수습기자 akwodhk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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