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국 '코로나19' 진단검사 수출기업 정보 공유
복지부, 한국 '코로나19' 진단검사 수출기업 정보 공유
  • 홍성익 기자
  • 승인 2020.04.02 06:00
  • 수정 2020-04-02 05:12
  • 댓글 0

검체채취 도구·진단키트 생산·수출 기업 담당자 바로 확인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전문기자] 우리나라 ‘코로나19’ 진단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업체와 담당자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제품을 제조·수출하는 국내 기업 정보를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공유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진단 검사 관련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총 27개이다.

품목별로 검체 채취 도구(키트) 2개사, 진단장비·진단시약 2개사, 진단장비 9개사, 진단시약 14개사 등이다. 이들 27개 제조사는 보건복지부를 통해 허가나 긴급사용승인 또는 수출 허가를 취득한 업체들이다.

정부는 국내 수급 상황을 고려해, 해외 수출·지원 가능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추가되는 기업 명단은 홈페이지에 수시로 반영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각국 공관과 무역관을 통해 이 홈페이지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 코로나19 체외진단기기를 수입하고자 하는 해외 구매자는 기업 정보와 제품, 담당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기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그 외 어려움 점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1670-2622)를 통해 전화, 이메일로 상담할 수 있다.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