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B tv 잼’ 개편 통해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층 확대
SKB, ‘B tv 잼’ 개편 통해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층 확대
  • 김창권 기자
  • 승인 2020.04.02 10:23
  • 수정 2020-04-02 10:23
  • 댓글 0

교과과정 연계한 교육 콘텐츠 강화
SK브로드밴드, ‘B tv ZEM 키즈’ 개편 통해 초등학생까지 품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B tv ZEM 키즈’ 개편 통해 초등학생까지 품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자사 키즈 서비스인 ‘B tv ZEM(잼) 키즈’를 고객 선호도와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대폭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개편을 통해 양질의 무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고객이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홈스쿨링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교과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간다.

본 개편을 통해 B tv ZEM 키즈 카테고리에 ‘누리교실’, ‘초등학습’, ‘영어스쿨’ 메뉴가 신설되며, 해당 메뉴의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누리교실에서는 유아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업체인 PDM의 ‘누리놀이’ 콘텐츠를 IPTV 중 단독으로 제공한다. 아이들은 월별 누리 주제를 기반으로 만화, 동요 등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누리과정 학습을 할 수 있다. 

초등학습 메뉴에서는 초등학교 전학년, 전과목 학습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EBS의 대표 초등교재 ‘만점왕’ 시리즈 역시 IPTV 중 단독으로 제공하여 아이들이 집에서도 방과 후 수업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콘텐츠 전용 메뉴인 영어스쿨에서는 양질의 영어 콘텐츠들을 학습 레벨과 브랜드별로 분류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외국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영어교육기관 윤선생만의 노하우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과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구성한 영어 동화 및 동요 콘텐츠 4000여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ZEM 키즈 홈 메뉴에 동요, 영화, 오리지널 콘텐츠 등 인기 무료콘텐츠 메뉴를 전면 배치하고, B tv의 대표적인 키즈 서비스 ‘살아있는 동화’ 메뉴의 도서 분류체계를 신설하는 등 고객이 ZEM 키즈 메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개선했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ZEM 키즈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X 고도화도 준비 중이다. UI를 단순화하고 정보의 단계를 줄이는 등 고객이 ZEM 키즈의 방대한 콘텐츠에 더 쉽게 접근하고 관심주제를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집에서 학습이 가능한 ‘무료 홈스쿨링 특별관’을 2월말부터 운영 중이며, 이용자수가 매주 20%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B tv ZEM 키즈는 항상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해왔고, 이번 개편은 그 결과물”이라며 “초등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예정으로 앞으로 영유아뿐 아니라 초등학생 교육까지 B tv ZEM 키즈가 케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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