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서희건설은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과 2964억900만원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서희건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3.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2023년 10월 30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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