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5일 “정우성의 부친이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우성과 유가족 모두 슬픔 속세 장례를 준비 중이며 아직 빈소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빈소 등이 정해지는 대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최근 영화 ‘보호자’ 촬영 중이었다.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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