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에코프로가 자사주 27만548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성증권이 위탁중개한 이번 매수는 50억원 규모이며 2020년 4월8일부터 2020년 7월 6일중 주식취득될 예정이다. 매입 목적은 주주이익제고와 임직원 성과 보상이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 2월 삼성SDI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했다.

마재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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