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원유정제처리시설·중질유분해시설 등 제2공장을 정기보수로 인해 생산 중단한다고 6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기간은 오는 8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